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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박병래 박천호 정구모 김연식 이 한수 후보 지상유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30 21:56 수정 2018.05.30 10:02

6.13 지방선거 후보자 지상유세 <군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8번> 무소속 박병래
 
ⓒ 부안서림신문 
-.나이 53세 -.신고재산 -8248만원 -.전과 1건 -.약경력 부안고등학교 졸업(14회) 원광대학교 졸업 전)15대, 16대 국회의원 비서관 현)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 부회장 현)부안군의회 의원 지난 4년간 “변함없이 오직 한 길로 가겠습니다.” 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강행했던 ‘김제~부안 송전철탑공사’, ‘김제시 AI살처분 오리 2만여마리 무단 반입’ 등에 대해 군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을 요구하여 ‘송전철탑공사’는 한전이 설계변경 등으로 100여억원 추가로 투입하여 주민의견이 대폭 반영되는 지중화 사업성과를 거뒀으며, 김제AI살처분오리 무단반입 건은 참프레 회장이 군민들에게 직접 사과하며 재발방지 약속을 하였습니다. 육가공시설 악취 문제도 악취저감 시설 보완을 요구하여 시정조치 되었습니다. 군민들의 성원과 격려가 아니었다면 이루지 못할 일을 군들의 힘으로 만들어 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군민과 함께 부안군 발전을 위해 다시금 출마의 기회를 주신 부안읍·행안면 지역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다시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지역주민들이 체감으로 느낄 수 있는 현실성 있는 일들을 하고 싶습니다. 부안–행안 실내 게이트볼경기장 조성을 조기에 완공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한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체육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부안군의 미래 아이들을 위한 행복 충전소 ‘석정공원 유아 체험숲’을 조성하여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인구 유출 방지로 살고 싶은 고장을 조성하고,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하겠습니다. 부안군 ‘악취 해결사’가 되어, 문재인 대통령 100대 국정 과정 중 ‘국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안전 강화’에 국가예산이 반영 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방안을 강구하겠으며, 도 및 부안군 일반 회계를 활용하여 부안읍–행안면 육가공 업체 및 오폐수 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또, 부안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확실하게 바꾸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의 중심인 상설시장과 지역상가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군의원선거 나선거구(동진,백산,주산) 기호4번> 평화민주당 박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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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6세 -.신고재산 2억 7813만원 -.전과 1건 -.약경력 (현)제7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현)백산중고등학교 부안군 동문회장 (현)부안군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 운영위원회 위원 (현)부안군 사회복지관 운영 위원장 (전)제6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의장 제3회 지방선거시 “듬직한 일꾼 박천호, 백산이 달라집니다”라고 야심차게 도전했지만 젊은 나이에 낙선한 후 그것을 계기로 더욱더 군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면서 먼저 한발더 다가가 민생의 현장을 온몸으로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시 군민들께서 10명의 의원들 중에서 최고의 득표율로 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었던 것을 생각합니다. 연이어 2010년에 재선하여 의정활동에 대한 책임을 다하였기에 제6대 부안군의회 후반기 의장까지 하였습니다. 또다시 2014년에 당선되어 3선으로서 제7대 부의장을 하여 젊은 일꾼을 필요로 하는 군민들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12년 동안의 다양하고 변함없는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군민들의 희망속에서 4선을 향하여 힘차게 도전합니다. 정직한 믿음! 약속과 실천입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동하는 성실한 참 일꾼, 주민을 받드는 참 일꾼 박천호입니다. 살기좋은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자랑스러운 우리 지역을 만들기 위해, 12년 동안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지금껏 그래 왔듯이 먼저 솔선수범하는 마음가짐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사람, 지역발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사람, 오직 주민을 위한 봉사자가 되겠다는 주민과 함께 나눴던 약속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농촌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민이 있어야 일자리도 있듯이 농촌에서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가정을 이루며 2세를 출산하여 평생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2018년 2월에 농업가치 헌법 반영 1000만명 서명에 동참하여 농촌지역 발전을 위하여 꼭 필요로 하고 국가의 지원 의무가 헌법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부안 백산에서 어린시설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를 12년 학업을 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농촌에 생활하고 있어 농촌지역의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농촌지역 진흥사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모든 분야에서 농촌지역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진하겠습니다. <군의원선거 나선거구(동진,백산,주산) 기호7번> 무소속 정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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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3세 -.신고재산 2억 2023만원 -.전과 1건 -.약경력 호원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국회의원 보좌관 5, 6대 전북도의회의원 전)민주당 농수산대책위 부위원장 문재인대통령후보 조직본부 정책자문단장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진, 주산, 백산 유권자 여러분! 6월 13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부안의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느냐, 아니면 현상유지나 하면서 적당히 주어진 부분만 충실할 것이냐, 하는 중대한 선거가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는 행정도 행정이지만 의회도 변하지 않으면 군민의 의사를 대변할 수가 없습니다. 틀에 짜인 예산편성과 정책, 전문성 없는 질책과 대안 없는 정책으로는 부안군의 발전은 요원할 것입니다. 이제 부안군 의회도 전문성을 갖추고 소신이 분명한 분들이 당선되어 부안군 행정을 감시 통제 하면서 부안군민의 의사를 대변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저는 이 희천 의원과 정균환 의원의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국정을 경험하고 5대, 6대 도의원을 하면서 전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장과 산업경제위원장으로 도정을 경험했으며 능력과 인맥을 키웠습니다. 지역개발현장과 수많은 민원을 분석하고 해결하며 생활정치를 체험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더 겸손하고 진솔하게 군민의 의사에 반하는 정책이나 군민의 이익에 충실하지 못한 예산 집행과 편성은, 조목조목 따지고 챙기는 의정활동을 하려 합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당선되어 등원한다면 한마디로 일 하겠습니다. 잘 사는 부안, 행복한 부안을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을 꼭 하고 싶습니다. 부안군 농어촌버스 노선과 시간표를 전면 재조정하고 행복택시 운영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불편해소와 6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년창업농 지원과 농민 상토비 및 씨앗대 지원으로 농업환경을 개선하고 동진, 백산, 주산(사업 선정)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집행부에서 기획하고 편성하는 예산을 철저히 검증하여 소비성, 축제성, 행사성 예산을 억제하고 부족한 정책은 보완하고 국, 도비를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부안군과 군민여러분을 위하여 뛰고 달려가겠습니다. <군의원선거 나선거구(동진,백산,주산) 기호8번> 무소속 김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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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9세 -.신고재산 6억 8771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원광대학교 토목환경공학과 졸업 주산면장, 진서면장 부안군 환경녹지과장 부안군 친환경축산과장 재전 원광보건전문대 동문회장 자랑스런 부안군민 여러분! 저는 31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군의원선거 나선거구로 출마한 김연식 입니다. 공직자 출신인 저는 주산중 1회, 부안농고 25회, 원보전, 원광대 토목환경공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그동안 진안과 임실군청, 전북도청, 부안군청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습니다. 특히, 부안군청에서는 환경녹지과장, 친환경축산과장, 주산면과 진서면장을 역임하면서 보건·위생·환경·산림·축산업무 등 다양한 행정경험을 하였습니다. 그와 관련하여 군의회 의정활동에 현명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군의원이 될것으로 자부합니다. 아울러, 삶의 질 개선과 열악한 농촌경제를 살릴 수 있는 적임자라는 자심감 또한 있습니다. 현재 어려운 실정의 농촌 사람들이 좀더 잘살기 위하여는 1차산업 형태의 단순 생산 농업을 과감하게 탈피하여 6차산업 형태로 탈바꿈 하여야 합니다. 농산물을 생산만 하던 농가들은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 가공하고, 향토자원을 이용해 체험프로그램 등 서비스산업으로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수도작 위주의 농업을 탈피하고 비교적 소득이 높은 축산업종의 확대가 필요하며, 특히 고품질의 한우 사육으로 경쟁력을 높이는게 중요합니다. 더 나아가 고부가가치 미래농업으로 꼽히는 유용곤충 사육 사업에도 많은 정보를 제공 권장하여 잘사는 농촌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지론으로 지역의 골목골목 어두운 곳을 찾아서 환하고 밝은 마을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는 좀더 일하고 싶습니다. 선거 이미지 슬로건으로는 ‘기분좋은 새 얼굴’ ‘속 시원한 해결사’로 정하였습니다. 아울러,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바른길만을 가겠습니다. 이제는 정치의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합니다. 위에서 군림하는 정치가 아니고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는 변함없는 행동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담대한 변화’를 위한 적임자를 피력하며 군의원에 도전장을 내민 김연식 후보를 기억해 주십시오. <군의원선거 다선거구(계화,하서,변산,위도) 기호1-가번> 더불어민주당 이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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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0세 -.신고재산 13억 3206만원 -.전과 1건 -.약경력 호원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현)제7대 부안군의회 의원 (현)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연락소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여러분! 군민의 사랑으로 군의원에 당선되어 4년의 의정생활을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였습니다만 군민에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고 임기를 마치게 되면서 시간이 너무나 빨리가 아쉬움만이 많이 남습니다. 지금껏 의정활동의 제1원칙으로 삼았던 제 소신은 ‘군민과 소통하며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중심 활동’이었습니다. 쌀 수입개방과 갈수록 어려워지는 농업환경 여건에서도 농가소득창출과 생명산업인 농업의 식량주권 해결을 위해 민생현장을 누벼 왔습니다. 또한, 새만금 개발로 인한 지선어민들의 생계문제와 새만금해수유통, 갯뻘먼지대책, 수질오염, 부안군 해수욕장 모래유실의 문제점 등 군민들의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현안을 군민들의 입장에서 해결하고자 관련부처 등을 수시로 다니며 군민의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습니다만 완전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임기를 마무리 하게 되어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의정활동 4년동안 제일 아쉬움이 남는 일이라면 5분 자유발언과 군정질문을 통해 군민에게 말씀들였던 강화군 고려산, 합천황매산, 여수영취산 같은 해가 지나면 자연이 저절로 만들어주는 천혜의 축제장이 되는 철쭉꽃산을 만드는 일을 추진하지 못하였다는 것이 제일 안타까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선택해 주시면 의정활동의 풍부한 경험을 밑거름으로 하여 앞서 말씀드린 애로사항을 완전하게 해결될때까지 추진하겠으며 이와 더불어 1.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어르신의 복지 문제 2. 부안군의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의 복지 문제점 3. 날로 어려워져가는 농어민의 고충해결 4. 부안 앞바다 어자원 고갈로 인한 어민들의 어려움 5. 부안군 군화인 철쭉꽃산개발 등을 추진하고자 항상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고 군민의 부지런한 일꾼 농어민의 대변자가 반드시 되겠습니다. 남은 활동기간에도 말로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고 군민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의원, 농·어민의 진정한 대변자로 남을 것을 약속드리며 지속적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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