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지방정치

장은아 이태근 이강세 김성태 김형대 후보 지상유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30 21:42 수정 2018.05.30 09:53

6.13 지방선거 후보자 지상유세 <군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1-가번> 더불어민주당 장은아
ⓒ 부안서림신문
-.나이 48세 -.신고재산 3억 4027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전)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회장 전)아름다운쉼터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 현)더불어민주당 김제.부안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현)부안군의회의원(산업건설위원장)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군민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에 힘입어 부안군의회 의원으로 4년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군민과 소통하며 군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린이, 여성,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또한, 저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뜨거운 열정과 자기개발을 통하여 보다 충실한 군민의 심부름꾼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부안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혁신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여성의 섬세함으로 더 행복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저는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지역의 균형된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첫째, 현장을 발로 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군민의 뜻이 군정에 반영되도록 대변자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항상 연구하고 노력해서 의원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하여 지역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우리군 예산이 군민의 복지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예산 심의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저는 더 행복한 부안을 위해 온 힘을 다 쏟아 붓겠습니다. 저에게 부안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저에게 여러분의 마음을 실어주십시오. 군민여러분의 뜻을 받들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확실하게 일을 해 내겠습니다. 저는 겸손하며 성실한 자세로 믿음직한 군의원이 되겠습니다. 또한, 늘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일하는 서민의원이 될 것을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군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1-나번> 더불어민주당 이태근
ⓒ 부안서림신문
-.나이 63세 -.신고재산 6억 6651만원 -.전과 1건 -.약경력 호원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부안읍장 행안면장 부안군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민ㆍ관 교육협력위원장 행복 부안 편안한 행안에서 태어나 평생을 부안군민과 함께 한길로 살아왔습니다. 읍·면장을 비롯 행정과 의회 근무로 풍부한 실무경험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군민과 행정, 상업인과 농업인 등 상호의 소통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 듣고 느꼈습니다. 어사 박문수가 말하던 생거부안, 새만금 관광객 천만시대 부안! 이런 살기좋은 부안이 언제부터인지 타 지역에 비해 자산, 소득, 교육, 지역 불평등 등 다양하고 근본적인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어, 저 이태근이 군민과 함께 확실히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부안의 명문요람인 부안고등학교 제9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면서 동문 선ㆍ후배 및 지역사회와 함께 고장 발전에 기여한 바 있습니다. 특히, 퇴직 후에는 교육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부안초등학교운영위원장, 부안군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민ㆍ관 교육협력위원장을 맡아 국가의 백년대계인 후세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저 이태근은 풍부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듬직한 사람! 당찬 일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방화시대의 다양한 주민의 욕구를 폭넓게 수렴함은 물론 분출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제도와 대안을 마련하여 주민자치시대, 주민의 눈높이에 걸 맞는 생활자치를 실현하고자 부안군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저 이태근은 3대가 행복한 부안·행안을 만들기 위하여 주민과 정기적인 대화창구를 마련, 부안읍 구도심개발, 소방도로개설, 소규모 주차장 확대, 행안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불합리한 행정구역조정, 재래시장의 특성화와 전문화된 마케팅 홍보, 농업기반시설 투자확대, 대체작목개발, 6차산업육성, 귀농·귀촌정책 발굴, 노인·장애우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정 지원확대,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신장,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학교교육에 대한 재정지원확대, 농촌교육문화특구 및 청소년전용 문화센터건립, 서림·매창·진동공원의 휴식공간화, 지포 김구 등 부안 대표인물 유적보존 및 유지계승 발전 등에 힘쓰겠습니다. <군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1-다번> 더불어민주당 이강세
ⓒ 부안서림신문
-.나이 49세 -.신고재산 3억 6113만원 -.전과 1건 -.약경력 전주대학교 경영학부 졸업 (전)부안군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11. 13기 (전)부안군 기수별 연합회 회장 2006~2007년 (전)부안군 선후배체육대회 대회장 2007년 (전)전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JC) 2007년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부안읍과 행안면 주민여러분! 부안읍과 행안면 선거구에서 군의원 후보로 나선 이강세입니다. 많은 후보들이 출마한 상황에 저의 출마가 주민 여러분의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지 염려가 됩니다. 출마를 고심하면서 우리지역이 변한 것은 무엇인지, 또 무엇을 변화시켜야 지역이탈을 방지하며 고향을 지킬 수 있을지,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결심했습니다. 우리 지역의 문제들을 몸으로 부딪쳐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다시한번 주민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라는 말씀들이 많았지만, 두 번의 실패로 인해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부담감을 드리지 않게 하고자 조용히 선거사무소를 개소했습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의 치열한 경선과정을 보고 단합과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 군의원 경선을 합의했습니다. 당의 일원으로 출마함으로서 지역주민의 시선과 마음도 다시한번 헤아리며 능력이 되는 한계까지 끌어 모아서 부안군의 발전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큰 책임감을 갖습니다. 더불어 가장 낮은 곳에서 지역주민과 눈을 맞추고, 귀를 기울이며 열심히 일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하겠습니다. 지역주민 여러분들의 믿음직한 아들이 되겠습니다. 일 시키면 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나섰습니다. 부안군의회의원 가선거구(부안,행안) 기호 1-다번 이강세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바꾸겠습니다. 선택해 주시오. <군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6번> 무소속 김성태
 
ⓒ 부안서림신문 
-.나이 54세 -.신고재산 45억 117만원 -.전과 2건 -.약경력 군장대학교 사회복지경영과 1년 재학중 (현)부안 노인요양복지시설 산타요양원 설립이사 (현)부안장애인복지관 후원인 (현)부안제일고 불우학생 장학 후원인 (현)전주검찰청 (사)범죄 피해자가족 후원인 사랑하며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안군정을 올바르게 바로잡고 주민에게 무엇이 필요한것인가 묻지도 안하고 편파적으로 시행한 엉망 복지를 바로잡아 올바르게 실천 하고자 군 의원에 출마 하였습니다. 군민이 임명한 의원은 첫째가 군민에게 봉사 두 번째가 올바른 군정심의 올바른 복지를 실천하는 것이 책임입니다. 저를 군의원으로 선택하여 주시면 실천하는 멋진 자랑스런 군의원으로 영원히 기억되는 의원이 될것입니다. 그 약속으로 군의원에 당선되면 제가 받는 의정활동비 세비 전액 어려운 부안군민들에게 사용할 것을 봉사 약속합니다. 군민혈세인 관광성 해외 의원연수를 가지않고 혼자라도 부안에 남아서 군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일 하겠습니다. 복지란? 부안군민들의 불편, 불만, 부안경제를 해결하는 것이 복지입니다. 대한민국 부안정부가 제일먼저 선진부안으로 갈수 있도록 김성태에게 군의원을 선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으며, 좋은 소식 감사할 일 많이 만들어지리라 확신합니다. 부안 군민들께 건승을 진심으로 항상 기원합니다. <군의원선거 가선거구(부안읍, 행안) 기호7번> 무소속 김형대
ⓒ 부안서림신문
-.나이 56세 -.신고재산 8억 9556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군산대학교 대학원졸업 (사법행정학 박사) (전)전주대 강사/서해대 겸임교수 (현)삼남중 총동문회 부회장 (현) 6,7대 부안군의원 2017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따뜻한 세상! 듬직한 부안일꾼! 일하는 군의원 김형대, 뜨거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4년전 지역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제6,7대 부안군의회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의원으로 당선되어 6대후반기에서 부의장을, 7대에서는 예결산위원장을 맡아 역할을 수행하였고 항상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면서 부안 군민의 고충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개선하며 최선의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제 다시 부안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예비후보자로 3선에 임하고자 합니다. 재선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문제들을 더욱더 개선해 나가고 부안군의 경제활성화 및 부안군민 삶의 질 향상과 부안군 발전을 위해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습니다. 군의회를 군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5천억 부안예산, 철저하게 따지고 지켜가겠습니다. 타정에 젖은 행정의 비능률을 과감히 타파하고 매의 눈으로 행정을 철저히 감시하겠습니다. 부안의 심각한 문제인 인구늘리기 근복적 대책방안, 교육살리기, 관광부안만들기, 시장살리기, 어르신복지, 장애인복지등 우리 부안의 특성을 잘 살려 지역이 갖고 있는 현안 해결에 더욱 정성과 정열을 다해 희망이 보이는 부안이 되도록 많은 땀을 흘리며 기초의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새 싹이 큰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적절한 햇빛과 물과 바람이 필요하듯이, 여러분께서 제가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때로는 따끔한 가르침으로, 때로는 뜨거운 격려로 이끌어주십시오. 따뜻한 세상! 정직한 일꾼! “역시~ 일잘하는 군의원” 김형대가 되겠습니다. 부안군의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