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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권익현 김경민 김상곤 김종규 최훈열 후보 지상유세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30 21:34 수정 2018.05.30 09:49

<6·13지방선거 부안군 후보 지상유세> <부안군수선거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 부안서림신문 
-.나이 57세 -.신고재산 8334만9000원 -.전과 없음 -.약경력 전북대학교 사학과 졸업 전북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전)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제15대 김진배국회의원 보좌관 제8,9대 전라북도의회의원 제9대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전)전라북도 무상급식특별위원회 위원 전)민주당 전라북도당 대변인 제9대 전라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존경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풍요로운 부안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동안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지난 4년을 돌이켜 보면 우리의 자랑스런 ‘생거부안’이 지금 어떻게 변했습니까. 2년연속 전라북도와 14개시군 기관 청렴도 최하위의 부끄러운 부안이 되었고, 변변한 성장동력 발굴없이 재정자립도 전북내 10위의 초라한 부안이 되었습니다. 부안은 변해야 합니다. 바꿔야 합니다. 저 권익현이 바꾸고자 하는 부안, 미래 100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4대 비전 12대 약속”을 공약합니다. 부패를 청산하고 행정을 혁신하여 소통으로 신뢰를 구축하고, 그 위에 소득중심 투자로 경제가 살아나고 복지가 늘어나는 행복한 부안, 관광과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비전1. 능력있는 군수!, 소통하는 행정! ‘Clean부안’, ‘소통하는 군정’, ‘혁신하는 행정’을 약속합니다. 비전2. 상생하는 부안!, 함께하는 복지! ‘희망의 공동체 공감부안’, ‘걱정없는 복지 행복부안’, ‘청소년의 미래 교육부안’을 이루겠습니다. 비전3. 소득중심 투자!, 행복한 부안! ‘일자리가 풍부한 활력부안’, ‘성장동력 샘솟는 생동부안’, ‘농산어촌이 살아하는 풍요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비전4. 살아숨쉬는 문화!, 지속가능한 부안! ‘더불어 신명나는 풍류부안’, ‘전국최대 휴양도시 관광부안’, ‘새만금과 성장하는 미래부안’을 약속합니다. 청렴부안 혁신위원회를 구성하여 군정을 혁신하고, 청소년의 문화놀이터 ‘나래쉼터’를 건립하여 청소년간의 다양한 교류와 자유로운 문화생활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지역경제발전 특별위원회 설치 및 지역경제활성화통합센터 운영으로 획기적 발전방안과 신규조직의 발굴, 기존 단체의 효율적 관리와 지원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겠습니다. 또한 가력항 국가어항지정을 추진하여 어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새만금내측 어민의 안정적 어업활동을 보장받도록 하겠으며, 골프장, 리조트, 워너파크, 산림욕장이 함께하는 복합휴양타운 조성을 추진하여 전국최고의 휴양1번지 부안으로 성장시키겠습니다. 이밖에도, 365군민소통 참여센터, 24시 군민청원제안제 실시로 참여행정을 실현하고 통합아동센터 설립, 홀몸노인안심센터, 청소년 비전카드, 사회복지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확대등으로 복지를 강화하며,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 유치 추진, 중고생 교복무상 추진, 고등학교 석식 무상제공등 전북교육1등을 달성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공동체CB센터 설립, 곤충산업 클러스터 조성, 노인일자리 창출등으로 일자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농보조금 확대, 홈커밍귀농정책 실시, 경축순환안정화 사업 추진, 생산지형 푸드플랜 수립, 소형어선전문 조선소유치등 농림축산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부안의 역사를 알 수 있는 부안역사교육문학관, 주류성복원사업, 백산성 성지화, 지역특색식물보전 및 개발사업 추진등으로 숨겨진 부안의 역사와 유물을 개발하고, 바다낚시 활성화, 소규모마을축제 육성등으로 관광이 경제가 되는 순환의 자족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새만금배후도시 기반조성에 힘쓰는 한편 새만금사업피해대책도 강력하게 요구하겠습니다. 또한 잼버리 연계 지역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새만금개발공사의 부안유치를 이끌어내겠습니다. 꼭 바꿉시다! 약속드립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언제나 여러분 곁에서 힘이 되는 든든한 부안의 군수 권익현이 되겠습니다. <부안군수선거 기호3번> 바른미래당 김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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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3세 -.신고재산 9억 1788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독어독문학과 졸업 부안미래발전연구소장 (전)부안독립신문 대표이사 (현)부안살리기운동연합 고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그리고 10만 향우여러분! 실로 10여년 만에 군민여러분 앞에 서고 보니 기쁘고 감개무량 합니다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부안현실을 생각할 때 착잡하기까지 합니다. 한마디로 위기의 부안을 살려내는 마지막 구원투수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 부안은 고령화, 저출산, 탈 부안으로 20~30년 후면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소멸지자체 1순위에 꼽힐 정도입니다. 이는 전문기관들이 진단한 결과로 타지자체보다도 심각합니다. 우리 부안은 지난 세월 너무 많이 뺏겼습니다. 계화도 생금밭을 내주고도 새만금 사업의 변방으로 밀려났고 핵 폐기장 사태에 대한 정부의 사과도 피해보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부안군의 청렴도는 2년 연속 최하위권으로 부안군민을 부끄럽게 합니다. 지자체 실시전 부안군 인구는 이웃 고창군보다 3000명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대로 역전되었습니다. 지역경제는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지경입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현재의 부안군은 무대책, 무사안일입니다. 연중 자질구레한 지역축제가 이어지고 여기저기 파헤치는 삽질군정만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지경인데 위기를 위기인지조차 모르고 있습니다. 어쩌다 우리 부안이 이렇게 됐습니까? 우리 부안은 백제 부흥운동의 마지막 항거지이자 동학혁명의 성지로 저항과 자주, 개혁의 표상이었고 지포김구, 이매창, 반계 유형원이 살았던 문향, 예향의 고을이었습니다. 향약과 계를 기반으로 민주적 자치관습을 지켜왔고, 두레와 품앗이로 상부상조의 고장이자 만민이 모여드는 관용의 땅이었습니다. 15년전 부안사태에 대한 우리의 저항은 부안의 힘과 자존을 보여준 것으로 한국사에 기억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랑스런 선조들의 맥을 이어 ‘살기좋은 부안, 살고싶은 부안’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막중한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저 김경민은 국회의원 선거를 포함 3차례 연속 실패하고 10여년을 은인자중해 왔습니다. 아쉽지만 부안사태 당시 집권당의 유력한 후보임에도 당의 정책을 버리고 고향 부안을 선택하여 군민과 함께 투쟁한 것은 지금도 제 긍지로 남아 있습니다. 많은 군민들이 ‘인물감으로는 제일인데 시운이 안맞아서 그렇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저는 이제 무능한 군정에 이어, 부패하고 대책없는 군정을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만은 없습니다. 저는 부안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 김경민은 오랫동안 부안을 살릴 방안을 연구해 왔습니다. 10여년전 ‘부안이 웃어야 대한민국이 바로섭니다’라는 저서를 통해 미래부안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을 밝혔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작년에 뜻있는 분들과 ‘부안살리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위기의 부안을 살릴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제 꿈은 인구 10만의 경제자립도시, 생거부안을 만드는 일입니다. 우선 첫 번째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청년들이 부안을 떠나지 않게 양질의 일자리 1만개를 만들겠습니다. 부안 투쟁의 산물인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태양광모듈 부품 산업을 유치하고 항공기 부품 및 정비 분야와 이와 관련된 대학을 설립하고 청년 창업기금 100억을 조성, 사회적 농업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역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농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농산품을 전 량 팔아드리겠습니다. 셋째, 공유경제, 협동조합의 메카, 지역선순환경제 확립으로 경제자립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넷째, 부안만의 랜드마크 성곽도시를 조성하여 부안을 전통문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문향 부안, 실학의 산실 부안답게 인문학의 기반도시, 문학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부안군민 모두에게 연금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일곱째, 새만금사업에서 부안쪽을 부분 해수 유통시키는 한편, 조력 발전을 통해 수질개선을 하고 새만금 개발공사 유치를 필두로 부안몫을 확실히 찾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새만금과 부안사태에 대한 정부의 확실한 답변을 얻고자 다시한번 천리를 걸어 청와대로 가겠습니다. 대내외적으로 부안의 힘과 자존을 보여줄 실력있는 문화군수, 대한민국 최고의 지자체단체장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부안군수선거 기호4번> 민주평화당 김상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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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8세 -.신고재산 7억 1209만원 -.전과 2건 -.약경력 전북대학교 생명자원과학과대학원 농학석사과정 수료 전)부안고등학교 운영위원 전)전국농민회총연맹 부안군농민회장 전)문화체육관광부 한국 문화관광연구원PD 현)사단법인전국쌀생산자협회 부안군지회장 현)농업회사법인(유)다산 대표이사 현)전국유채생산자연합회 연합회장 안녕하십니까? 부안군수선거 민주평화당 기호4번 젊은 군수후보 불도저 김상곤입니다. 바꿉시다. 바꾸면 부안이 행복해집니다. 투명과 혁신, 그리고 공정과 소통으로 행복한 부안, 활력있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안군민 여러분, 현장에서 행동하고 발로 뛰는 저 김상곤은 이 자리에서 그 동안 준비한 비전을 펼쳐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부안, 생기 넘치는 부안군을 꼭 만들겠습니다. 지금 우리 부안은 어떻습니까? 이대로 가도 좋습니까? 군민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부안군민 모두가 침체가 가속되고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라 생각하실 것입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저는 2018년은 부안의 시대교체, 세대교체를 이루는 해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래를 내다보는 젊은 리더십으로 부안을 역동적으로 바꾸겠습니다. 부안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활력이 넘치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군민들의 참여 확대로 주민자치를 구현하는 군수,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공직자가 자부심을 갖고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풍토를 만들어 주는 군수가 필요한 시기가 오고 있습니다. 제가 그 중심에 서서 부안의 미래를 밝히는 첨병이 되고자 나섰습니다. 저는 우선 부안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로 7 가지 비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첫째, 새만금을 부안의 희망으로 만들어내겠습니다. 부안군 새만금개발공사 주주 참여와 본사 부안 유치,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준비, 새만금 게이트웨이 사업 추진, 새만금항공레저센터 사업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입니다. 신규 일자리 1,000개 창출 하겠습니다. 부안군에 항공레저 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소스류 공장 유치 및 양념류 경매시장 유치, 커뮤니티 비즈니스(CB) 지원으로 일자리 창출 하겠습니다. 셋째,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어민이 잘사는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부안사랑지역화폐 발행, 군수 직속 농어업혁신발전위원회 설치, 농·어업 재배환경을 개선하여 농·축·어민의 소득을 늘리겠습니다. 넷째, 부안을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서해안 대표 관광지로 만들겠습니다. 부안읍~새만금~변산~격포를 잇는 부안 GOLD Coast 개발, 새만금 게이트웨이 개발로 최고의 휴양 부안 건설 하겠습니다. 다섯째, 부안을 꿈과 희망이 있는 교육·문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1318청소년 문화카드 발급, 40억원대 부안군 교육복지 예산 150억 원까지 확대, 맞춤형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시행, 도서관 지원확대로 명품 도서관 완성, 조식 급식 실시로 아이들의 건강과 균형 성장에 지원 하겠습니다. 여섯째, 아이와 엄마,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이 행복한 부안으로 만들겠습니다. 24시간 보육 등 보육·교육 지원시스템 강화, 마을회관을 어르신의 쉼터이자 작은 작업장으로 활용 하겠습니다. 일곱째, 투명하고 깨끗하게 부안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부안군민과 함께 하는 군정, 군정평가단 구성하여 군민이 평가하는 군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부안 군민 여러분!! 부안은 대한민국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곳이었습니다. 맛, 풍경, 이야기 등 세가지 즐거움이 있다 하여 ‘변산삼락’(邊山三樂)이라 불리던 곳이 부안입니다. 저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은 풍요로운 부안 만들기에 군민속으로 다가가 군민과 함께 부안이 다시 힘차게 고동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부안군수선거에서 저 젊은 군수후보 불도저 김상곤은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던지겠다는 각오로 임하겠습니다. 투명하고 확실하게 일하고 해내겠습니다. 민주평화당 기호4번 젊은 군수후보 불도저 김상곤을 선택해주시고 확실하게 믿어주십시오. 부안의 새로운 선택은 젊은군수 불도저 김상곤 입니다. 감사합니다. <부안군수선거 기호6번> 무소속 김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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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66세 -.신고재산 1억 2409만원 -.전과 1건 -.약경력 전주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법학과) (전)(사)전북사랑나눔 이사장 (현)민선6기 부안군수 ‘행복한 군민’ ‘자랑스러운 부안’을 위해 4년을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빚없는 부안, 철길이 들어올 부안이 되었습니다. 군민 여러분들이 조금은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오복정책을 펼치고,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기 위해 온힘을 다했습니다. 2018년에는 빚없는 부안이 되었고 예산은 6천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2023세계잼버리대회를 유치하여 부안군민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부안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새만금 기찻길과 함께 부안에 철길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민선 6기 공직자들이 더없이 힘들었던 고생과 군민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습니다. 부안읍 공동화 현상을 없애겠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되고 부안↔격포간 외곽 도로가 생김으로 인하여 과거엔 변산, 격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부안읍을 경유해서 가야했는데 지금은 동진강을 경유하여 변산, 격포로 바로지나가고 있는 현실입니다. 따라서 부안읍 공동화 현상을 없애고자 고심하던 끝에 부안읍에 ‘국가 수생정원’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한번쯤은 순천만 국가정원을 찾았듯이 이제는 부안에 조성되는 국가 수생정원을 꼭 한번은 찾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물의거리’를 만들어 부안에 새로운 명소를 만들었듯이 도시재생사업을 통해서 ‘젊음의 거리’를 만들고 그 옛날 부안군민들의 만남의 장소가 되었던 시계탑을 복원하였고, 고마제에 조성되고 있는 수변테마파크를 연계하면 부안읍에 새로운 볼거리, 즐길 거리가 생겨나게 됩니다. 이제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군수로 남겠습니다. 자랑스러운 군민 여러분! 민선6기에 이어 민선 7기는 내 삶이 좀 더 여유롭고, 좀 더 공부하기 좋으며, ‘내 고향이 제일이다’ 자랑할 수 있는 ‘더 부안다운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빚이 없는 부안이 실감나도록 군민들의 복지와 민생에 주력하겠습니다. 대학생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교 다니고, 어르신들이 맘 놓고 병원에 가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청년들에겐 ‘청년 창업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청년들이 일할 수 있도록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간혹 군민들께서는 ‘예산을 많이 따오려면 민주당에 가야하지 않겠나?’ 라는 말씀도 하십니다. 저는 군민이 원하는 일이라면 민주당에도 입당하겠습니다. 군민을 위한 일이라면 어떠한 일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그런 다음엔 한사람의 자연인, 부안군민이 되어 2023세계잼버리 대회를 군민여러분과 함께 관중석에 앉아 젊은 청년들의 힘찬 도약의 발디딤을 지켜보고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뒷모습이 아름다운 군수로 남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의원선거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최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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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56세 -.신고재산 64억 7074만원 -.전과 없음 -.약경력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현)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전)부안군의회의원 소통과 신뢰로 군민을 섬기겠다는 각오로 도의원 부안군 재선에 도전하게 된 최훈열입니다. 정치는 군민과 소통할 때 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 무엇이, 왜 필요한가를 찾아서 해결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정치 본연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군민과 더 가까이 함께하고자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민생현장을 발로 뛰고 가슴으로 함께해온 지난 4년은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최선을 다했지만, 뒤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이 남았습니다. 도의회에 출석하여 도정 현안을 파악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초선이지만 환경복지위원장의 직책을 맡아 성실히 수행하였으며 약 160여 건의 지역개발사업과 민원을 해결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군민이 행복한 부안 발전을 위해 큰 그림을 그려 나갈 것입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농수산물 소득증대에 앞장서겠습니다. -. 환경보존과 오염방지를 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 새만금 개발에 군민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세계 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 겠습니다. -. 노인, 어린이, 장애인, 여성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복지증진과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 자연, 문화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군민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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