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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이태근 더민주당 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 행안면)후보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23 21:59 수정 2018.06.09 10:33

ⓒ 부안서림신문
<6월 5일> - 가족이 한마음 되어 청사초롱 불 밝히며 유권자 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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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1-나 이태근 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3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부안읍과 행안면 지역의 유권자를 찾아다니며 표밭갈이에 세몰이에 나섰다. 이태근 후보는 농사일에 여념이 없는 농민들을 만나 위로하고, 부안읍내 상가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농업·농촌을 살려야 시장경제도 살아난다.”며 “농업의 6차 산업육성, 대체작목개발, 쌀소득등보전직불제 확대 등 농업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상설시장을 특성화하여 관광객이 몰려오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태근 후보는 다른 후보와 달이 카드섹션피켓과 청사초롱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하여 가족이 한마음 되어 선거운동에 참여하고 있어 유권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사초롱은 홍사 바탕에 청사로 단을 둘러 만든 제등양식의 한 종류로 우주만물의 시작인 음양화합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으며, 청사초롱에 불을 밝힘으로써 신랑각시의 화합과 조화로운 새 출발을 기원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듯이 이태근 후보는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과 함께 화합하고 새 출발을 하고자 한다.”며 듬직한 사람! 당찬 일꾼! 이태근을 선택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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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1-나 이태근 후보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지난 3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대표와 함께 유유 참뽕 축제장을 찾아 세몰이에 나섰다. 이태근 후보는 정당 출마자들과 함께 축제장을 돌며 축제관계자들과 관광객들을 만나 “부안이 잘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산과 들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체작목개발 및 6차산업육성, 귀농·귀촌정책 발굴, 도·농간 일자리 교류사업 추진 등 관광농업을 살려 군민의 주머니를 두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부안국악협회를 방문하여 국악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방안에 대하여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기도 하였다. 이태근 후보는 부안읍 시내뿐만 아니라 농촌권, 행안면 지역 어디든지 유권자 곁으로 다가가 여론을 수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선거운동에 나서고 있으며, 듬직한 사람! 당찬 일꾼! 이태근을 선택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고 있다. <5월 31일> 정당후보자 출정식 및 부안전통시장 돌며 본격 선거운동 돌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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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원 가선거구(부안읍·행안면) 1-나 이태근 후보는 5월 31일 부안읍 터미널사거리에서 가진 정당후보자 출정식을 시작으로 부안전통시장 상가를 돌며,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이태근 후보는 상인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3대한 행복한 부안·행안을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첫째, “주민과 정기적인 대화창구를 마련하고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와 군 전체가 균형발전 할 수 있도록 예산균등분배에 노력하여 주민불편을 확실히 해결하겠다.” 둘째, “부안읍 구도심개발, 소방도로개설, 소규모 주차장 확대, 행안면 주민자치센터 신축, 불합리한 행정구역조정, 재래시장의 특성화와 전문화된 마케팅 홍보 등 생동감 넘치는 지역개발에 힘쓰겠다.” 셋째, “농업기반시설 투자확대, 대체작목개발, 6차산업육성, 귀농·귀촌정책 발굴, 도·농간 일자리 교류사업 추진 등 농업·농촌을 살려 농민의 웃음을 찾아드리겠다.“ 넷째, “노인·장애우 지원 및 일자리 창출, 다문화가정 지원확대, 경로당 도우미 지원, 건강프로그램 운영 확대 등 사회 약자를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 다섯째,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신장, 국·공립보육시설 확충, 학교교육에 대한 재정지원확대, 농촌교육문화특구 및 청소년전용 문화센터건립 추진 등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여건을 만들겠다.“ 여섯째, “서림·매창·진동공원의 휴식공간화, 지포 김구, 간재 전우, 이매창, 신석정 등 부안을 대표하는 인물에 대한 유적보존 및 유지계승 발전, 각종 체육시설 확충과 동호인 육성 등 향토문화, 생활체육 확충으로 건강시대를 견인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태근 후보는 “읍·면장을 비롯 행정과 의회 근무로 풍부한 실무경험은 물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군민과 행정, 상업인과 농업인 등 상호의 소통을 누구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고 듣고 느껴왔다.”며 “생거부안, 새만금 관광객 천만시대 부안! 이런 살기 좋은 부안이 언제부터인지 타 지역에 비해 자산, 소득, 교육, 지역 불평등 등 다양하고 근본적인 문제들이 산재되어 있어, 군민과 함께 확실히 변화시키고자 한다.”며 군의원으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5월 22일〉 - 이태근 부안군의원 예비후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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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의회의원선거 부안군 가선거구 1-나 이태근 예비후보는 5월 22일 영농현장을 방문하여 농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태근 예비후보는 귀농한 지 몇 년이 안 된 딸기 고설재배 농가를 방문하여 자동 온도조절과 양·수분 공급 등 I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팜 온실을 둘러보며 농가와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젊은이들이 부안으로 귀농하여 규모가 확대하고 6차산업화하여 부농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태근 예비후보는 부처님 오신 날이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내기에 여념이 없는 들녘을 찾아 농가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농자천하지대본’이란 말이 있듯이 쌀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주식이며 농민은 이 세상에서 근본이 되어야 한다.”며, “쌀소득등보전직불제, 경관직불제 등 정부와 자치단체에서 많은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를 확대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여 도·농간 소득격차를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태근 예비후보는 영농현장을 돌아다니며 “농업기반시설 투자확대, 대체작목개발, 농업의 6차 산업 육성, 귀농·귀촌정책 발굴, 도·농간 일자리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농촌을 살려 농민의 웃음을 찾아드리겠습니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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