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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최용득 민주평화탕 도의원 후보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23 21:50 수정 2018.05.29 03:43

 
ⓒ 부안서림신문 
<5월 29일> “선거 공영제”란 말이 부안에 도의원은 무색하다 부안군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불공정게임 “4800만원 가지고 부안군 전체 선거를 하라고요?" 4800만원은 부안군선거구 도의원 선거비용 제한액이다 선거비용제한은 처음 출마한 신인에겐 불리한 구조로 정책이나 인물을 보고 선택하자는 선관위 구호는 공염불입니다 전북도의원 부안군선거구에 출마한 최용득 후보의 볼맨 소리다 부안군 도의원 정수가 2명에서 1명으로 줄어들어 도의회 기자회견과 1인 시위도 하여 신문방송까지 나왔지만 이번에는 산너머 산으로 이번에는 도의원 부안군선거구 선거비용 제한액 이다 도의원 선거비용제한액을 산술적으로 한번 살펴보면 애시 당초 부안 1선거구 선거제한비용이 4500만이었고 부안2선거구가 4400만원 이었는데요 1명으로 통합 되어 부안군 전체 13개 읍면이 지역구인데 겨우 300만원 증가하여 4800만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선관위에 항의전화도 해 보았습니다 법보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고 살맛나는 세상을 만드는? 현 정권의 뿌리 고 노무현정신이고 이를 정착 시키는게 바로 풀뿌리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선거 인 것입니다 부안군수 선거 제한비용이 1억1900만원이고 하물며 부안 군의원 한 선거구 제한비용이 3900만원입니다 상식적으로 도의원이 부안군 전체를 1000만원 더 가지고 선거운동을 하라는 건 선거공영제 란 말이 무색할 지경입니다 국민 알권리를 무시한 한마디로 불공정 게임입니다 인지도가 높은 현역 프리미엄을 보장하는 선거비용 제한액이 도의원선거는 예로부터 특정정당 공천장만 받으면 된다는 바람선거를 옹호 하는 것으로 선거비용제한으로 평소 인지도가 높은 지방 토호들의 선출장으로 만들고 있는 겁니다 왜냐구요? 전화 문자 홍보물차량 선거운동원 현수막 등등 후보를 알릴 기회를 박탈하는 겁니다 선거사무원 수를 한번 비교해보시죠 군수 44여명 군의원 8명 도의원 10명으로 부안군 전지역을 카바 하지 못해 얼굴은커녕 문자한통 받지 못했다는 깜깜이 선거로 만들어 정책이나 인물로 보고 후보를 선택하자는 선관위 구호는 공염불입니다 결국 상대적으로 현직의원의 인지도 프리미엄으로 앞으로 후발주자들이 뛰어 넘어야할 산을 하나 더 만들어 참신한 정치신인들의 진입장벽으로 불공정 게임이며 입후보자를 옥죄고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5월 20일> 전북도의원 부안군선거 최용득 예비후보 개소식 정책공약1호 부안 인구 늘리기 추진운동 시작 사랑해요 “부안의 효자손” 최용득 전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지난 5월19일 김종회 부안김제 국회의원 평화당 전북도당위원장 유성엽 정읍고창 국회의원 국회 교문위 위원장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채비에 들어갔다. 최용득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정책공약 긴급명령 1호로 부안 인구 늘리기 추진운동을 개소식과 함께 발대식으로 대처하고 부안인구 늘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했다 부안 인구 늘리는 것만이 부안의 시장경제를 살리고 재정자립도 꼴지 수준을 벗어나고 4년뒤에 도의원 정수 2명으로 환원 시킬 것이며 최후수단으로 헌법소원을 준비 중이다. 부안군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어제 오늘일입니까? 1966년 17만 5천여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여 2018년 3월에는 5만6000명도 무너져 이대로 가면 부안 도의원 한명 축소 문제가 아니라 20년 후에는 사라져 버릴지 모를 유령의 도시 위기의 부안이 되고야 말았습니다. 저 출산 초 고령화로 농어촌 인구감소가 비단 부안군만의 일이 아니라 전국지자체 30%가 파산 하는 대한민국 국가위기 매뉴얼로 적극 대응해야 함에도 강 건너 불구경 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부안군민 그리고 향우여러분께 호소 합니다 전 현직 정치권은 여야를 떠나 힘을 모우고 향우 사회단체 여러분들이 모두 합심해서 부안 인구 늘리기에 동참한다면 6만인구 불가능 한 것도 아니라고 확신 합니다. 저 최용득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안인구를 늘리어 대한민국 대표관광지 변산반도 부안을 초 고령화 사회 힐링을 위한 치유 관광과 실버농업으로 소일거리를 만들고 귀향 인센티브를 주어 복지와 건강을 아우르는 생거부안을 되찿고 낙원정토(樂園淨土)의 토대를 만들어 향우들에게 제시한다면 고향을 떠났던 향우들이 연어처럼 정든 고향으로 되돌아 올 것으로 확신하며 개소식과 함께 부안인구 늘리기운동을 적극추진하고 본연의 임무인 민초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4랑해요 “부안의 효자손” 최용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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