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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방정치

김경민 바른미래 군수후보 보도자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18 22:14 수정 2018.06.09 10:30

 
ⓒ 디지털 부안일보 
<6월 7일> 토론회에서 유권자의 표심잡아. “변산반도 99km 해안선에 모노레일은” ‘부안을 먹여 살릴 100년 소득창고’ 기호3번 김경민 부안군수후보는 “4회에 걸친 토론회에서 인구 늘리기에 대한 청넌 일자리 창출 창업공약과 새만금사업 배후 도시로 ”변산반도 99km 해안선에 모노레일을 놓겠다는 공약이 유권자의 표심을 잡았다”고 말하고 토론회 이후 매일 많은 군민들이 김후보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격려 전화를 해 준것에 대해 고무되었다고 말했다. 김후보 캠프 관계자는 21일간의 “삼보일배”에 이어“잃어버린 30년”을 개사한 로고송, 결의에찬 프랭카드 문구가 장년층 이상의 유권자들의 심중을 파고들어 지지율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나머지 기간을 청년일자리 공약을 부각하여 청년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는 한편, 민선 6기동안 4번의 단체장들과 2번의 무소속의 성적이 최하권임을 강조하고 부안을 살릴 마지막 구원투수로서 기호3번 김경민 군수후보를 부각시켜 ‘부안의 기적’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 <6월 4일> “청소년 정보문화센타 건립” ‘교육지원 민관 협의체 구성’ 기호3번 김경민 부안군수후보 공약 8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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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번 김경민 부안군수후보가 공약 8호로 “청소년 정보 문화센타 건립”을 공약했다. 김 후보는 부안군의 2018년 교육부문 예산 50여억원을 150억원으로 늘리고 교육협력사업(2017년 11개사업 6억7300만원)도 20억원으로 늘려 지원 할 것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작년 교육협력사업 11개 사업 6억 7300만원은 부안군 초등 23개교, 중등 13개교, 고교7개 4,888명 학생 1인당 14만원에 불과하여 생색내기에 불과 한 것을 지적하면서 부안 교육지원청 사업에는 부안군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맞물려 있는 사업이 많아 교육지원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중복지원을 피하면서(직업체험, 방과후학교, 돌봄교실, 마을만들기, 전문가육성등) 집중지원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리고 청소년정보문화센타를 건립하여 부안군 학생들이 방과후 또는 주말에 놀고 쉴수 있는 공간으로 각종 동아리 활동과 직업체험활동, 입시 특별교육등을 받음으로써 대도시 학생들과 경쟁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5월 31일> ”위기의 부안을 살려내는 마지막 구원투수가 되겠다“ ”청년일자리 창출,창업만이 부안을 살린다“ ‘첫날, 삼보일배로 시작” 기호3번 김경민 부안군수 후보는 31일(목) 선거 첫날새벽, 부안읍내 인력센터와 시내버스 기사들을 찾아 서민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로 선거일정을 시작하면서 공식일정은 오전10시부터 번영로에서 삼보일배로 군민에게 인사를 드렸다. 김후보는, “사라질 위기에 있는 부안을 살려내는 마지막 구원투수로 나섰다”면서 계화도 생금밭을 다 내주고도 새만금사업의 변방으로 밀려났고, 부안사태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도 받지 못한 힘없는 부안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후보는”부안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우리 아들, 딸들이 부안을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부안이 되어야 한다면서 제1공약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창업에 제일 역점을 두겠다“고 주장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청년창업기금 500억원을 마련하고 그리고 청년들이 살기좋은 부안에서 살도록 보육, 교육 1번지 부안을 제삼 약속했다. 이어 제2공약 – 농민이 생산한 농산물을 전량판매하고. 제3공약 – 우금산성, 부안읍성등을 복원 옛 성곽도시로 부안의 랜드마크로 삼고 제4공약 – 변산반도 구해안선 99km에 모노레일 설치로 주민소득과 연결하는 관광부안으로 만들고. 제5공약 – 주민참여예산을 100억으로 늘려 진정한 주민자치의 길을 가겠다고 약속했다. <5뤌30일> ‘농민에게 매달 월급을 100만원씩 지급’ 기호3 김경민 부안군수후보는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품을 전량 팔아주겠다는 공약에 이어 농민에게 매달 100만원씩 월급을 주겠다고 공약했다. 김후보는 “농민들은 작물을 심고 가꾼뒤 수확해서 팔아야 돈을 만질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영농준비 외에도 자녀학비, 생활비, 의료비 등, 상당한 비용을 매달 지출해야 되는데도 수확기 이외에는 늘 경제적으로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중앙정부의 저리 영농자금 지원도 이자 부담이 갈 정도이다”라고 농민들의 경제실정을 말하면서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수 있도록 월급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김후보는 2019년부터 시범적으로 우선 청년농업인, 소농과 고령농민 100농가를 선정, 월급을 드리고 매년 100농가씩 늘려 갈 것을 약속했다. 김후보는 공약이행의 가능성 여부에 대해 “소요되는 예산은 농협과 원예조합 농산물유통센타를 통해 계통출하를 하거나 학교급식용 농산품을 납품하는 농민,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하는 농민을 대상으로 예상소득의 80%를 월급으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할것이고 농민에게 지급한 월급은 조합등에서 수확기 농산물 수매 때 원천징수하고 부족분은 군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품목도 벼농사 외에 과실류, 채소류, 버섯 화훼등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5월 29일> 김경민 군수후보 ‘영농 현장찾아 농가 애로사항 청취’ “농업생산물 전량판매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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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3번 김경민 부안군수후보는 지난 25일부터 5일간 모내기로 바쁜 농촌의 영농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영농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농민들은 현장을 찾은 김후보에게 육묘 반값지원, 비료보증금, 공동방제지원등을 제안했고 특희 소농들의 영농활동을 전폭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후보는 이에 대해 군정에 최대한 반영할 것과 쌀농사 외에 뽕, 양파, 감자, 마늘 참깨, 양봉등을 육성 쌀 소득 외에 부가소득을 올릴수 있도록 작목당 년간 10억원씩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후보의 공약인 농산물 전량판매 실천방안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소비자를 직접 창출함으로서 지속 가능한 유통체계를 확립하여 농산물을 전량 팔아주겠다고 약속했다. <5월 28일> “토론회 불참을 통보한 김종규, 권익현후보는 부안군수후보 자격없다” 기호3 김경민 부안군수후보는 23일 부안군수후보들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한 바 있다. 김후보는 변산발천추진협의회(대표 강성필)가 6.1일 주최하기로 했던 군수후보토론회에 김종규, 권익현후보의 불참통보에 따라 토론회가 무산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김후보는 어렵사리 지역시민단체가 준비한 토론회를 무산기킨 것은 부안군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고 정책비젼 선거를 갈망하는 군민들에게 갑질형태를 보인것이라고 지적하고 사과할 것을 주장했다. 이는 현재의 지지률에 안주하려는 권,김 두 후보의 안이한 선거 인식으로 비민주적인 형태라고 말했다. 김후보는 열악한 상황에서 변추협의 토론에 주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격려하면서 현재 전북 모 지역에서 유력 시장후보들의 토론회 불참에 따른 시민들의 낙선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번 선거에서 변추협은 물론 부안의 시민 단체들이 부안군민들과 함께 권,김 두후보를 심판할 것이라고 했다. <5월 24일> 기호3 김경민 부안군수예비후보는 24일(목) 후보등록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수후보들과 시민단체에게 부안의 현안문제와 미래에 대해 끝장토론 할 것을 제안했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제목 : “끝장토론을 제안합니다” 저 기호3 김경민 부안군수후보는 금번 6.13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군수 후보님들에게 부안의 현안문제와 미래 비젼에 대해 끝장 토론을 제안합니다. 그리고 부안시민단체가 이를 주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995년 지방자치단체장 선거가 시작된 이래 23년! 6기동안 부안의 단체장은 민주당4번 무소속2번의 단체장을 거쳤습니다. 6기까지 단체장들의 치적인 부안의 자치 성적표는 민망할 뿐입니다. 인구는 16만에서 5만5천으로, 각종지표는 하위권으로, 거기에 20~30년 후 소멸지자체 1순위에 꼽히는 위기입니다. 계화도 생금밭을 내주고도 새만금에서는 변방으로 밀려나있고 부안사태는 정부의 사과나 보상도 요구못하는 힘없는 부안입니다. 작년 한해만 해도 젊은 청년을 포함한 부안사람들 1000여명이 부안을 떠났습니다. 지역경제는 생기를 잃었고, 살기좋은 생거부안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민선 3기이래 부안의 여론형성은 제대로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군수선거 때만 되면 계속 출마하는 김종규후보 대 민주당후보로 여론을 몰아가는 비민주적 작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가라앉는 부안호라는 배안에서 오직 김종규후보대 민주당으로 편가르기 싸움의 연속입니다. 김종규 후보는 후보대로, 민주당은 민주당대로 후보만 되면 앉은 장원으로 적대적 공생관계가 12년동안 형성되어 왔고 위기의 부안에 대한 뚜렷한 대책은 없습니다. 능력과 인물론은 설자리가 없습니다. 그러는 사이 부안은 피폐해지고 외부 사람들의 입에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부안의 시민단체에게 호소합니다. 부안이 죽느냐 사느냐 하는 중대기로의 이번 선거에서 제대로된 검증이 필요합니다. 다시한번, 군수후보님들에게 부안군민들이 제대로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얻도록 끝장토론에 참여해 주실것을 바랍니다. <5월 23일> 김경민 부안군수예비후보 공약 6호 발표 “교육, 보육, 1번지 부안을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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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 김경민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22일(화)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관내 주요사찰을 돌아보고 불교지도자 및 불자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오후 2시부터 17일째 삼보일배를 했다. 부안시내 번영로 3km를 빗속에서 강행군하는 김후보를 향해 일부 시민들이 사진을 찍는가 하면 우산을 받쳐주기도 하고 많은 시민들이 김후보에게 박수갈채로 응원을 보냈다. 김후보는 본선거 직전까지 삼보일배를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날, 김후보는 공약 6호로 ‘교육, 보육1번지 부안’을 약속했다. 김후보는 위기의 부안을 살리는 핵심은 인구늘리기로, 부안의 아들, 딸들이 부안을 떠나지 않고 고향 부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 그리고 가정꾸리기 생활에 따른 교육, 보육정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5월 17일> 김경민 부안군수예비후보 공약 4호 발표 ‘주민참여 예산 100억원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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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3 김경민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3일 부안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을 순회하면서 하루 평균 3.5km를 강행군 하였다. 김후보는 ’삼보일배는 지자체실시 23년동안 지역경제의 몰락은 물론이고 꼴등 부안으로 전락한 부안의 현실에 대해 집권한적도 없지만, 부안의 정치인으로서 책임을 느껴 참회하는 마음으로 시작했고, 20~30년 후 소멸지자체 1순위에 올라있는 고향 부안을 살려내겠다는 의지로 강행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후보는 ’부안군의 2년 연속 청렴도 꼴찌는 우리군민을 부끄럽게 하는 일’이라고 하면서 정의롭고 옳은 부안 만들기에 우리군민이 동참하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그는 15일째 삼보일배에 앞서 공약4호로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는 주민참여 예산을 현재의 10억에서 집권 다음해 100억으로 확장하고 이후 순차적으로 확장하여 군민의 군정 직접 참여도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5월 13일> “부안을 옛 성곽도시로 복원, 랜드마크로” 바른미래 김경민 부안군수 예비후보는 변산면, 진서면, 계화면, 백산면, 주산면, 동진면에 이어 8일째 줄포면 일대에서 비를 맞아가며 삼보일배를 이어가면서 “부안이 고령화, 저출산, 탈부안으로 20~30년 후면 사라질 위기에 있다”면서 “위기의 부안을 살려내는 마지막 구원투수 역할을 하겠다”라고 다짐하고 “부안을 위해 일할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12일 김 후보는 줄포면 삼보일배에 앞서 “부안읍성은 조선 성종때 석성으로 확장, 그 규모가 둘레 5.5㎞, 높이 5m의 대규모 석성이었다”며, “호남의 수도였던 전주성 보다 규모가 컸고 행안면 고성을 비롯한 다수의 산성이 존재해 성곽도시로서 그 위용을 자랑했다”고 말했다. 따라서 김 후보는 1990년대 초까지 존재했던 동문(천원루), 남문(취원루), 서문(개풍루)과 함께 부안읍성을 복원하여 전통문화의 도시 부안의 랜드마크를 삼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아울러 문화재청, 국립공원과 협의하여 상서소재 주류산성을 복원, 부안정신의 표상으로 삼겠다고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에앞서 주요공약으로 청년들이 부안을 떠나지 않게 양질의 일자리 1만개를 만들고, 농민들의 농산품을 전량 팔아주고, 공유경제, 협동조합의 메카, 지역순환경제 확립으로 경제자립 부안을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 또 김 후보는 부안군민 모두에게 월급을 만들어 주고, 부안을 전통문화 도시로 만들며, 문향 부안, 실학의 산실 부안답게 인문학의 기반도시, 문학도시로 만듦은 물론 새만금사업에서 부안쪽을 부분 해수유통시키는 한편, 새만금 개발공사 유치를 필두로 부안몫을 확실히 찾고 부안사태 상처에 대한 정부의 사과와 보상을 받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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