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뉴스 교육/문화관광/체육

화보-제6회 부안오복마실축제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8.05.16 20:30 수정 2018.05.16 08:32

올 부안오복마실축제는 부안만의 특색과 역사, 전통문화를 바탕으로 타 지역축제와 차별화된 5개 분야 40여개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구성해 축제장 곳곳에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며 전국 대표축제 도약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부안오복마실축제 제전위원회(제전위원장 이석기)는 올 축제가 열리는 동안 부안군 전역의 행사장과 관광지에 62만 2800여명이 찾아 수백억원의 직간접 경제효과가 창출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 오늘은 내가 주인공
ⓒ 디지털 부안일보
↑↑ 오복 박 터트리기
ⓒ 디지털 부안일보
↑↑ 외국 관광객들도 함께
ⓒ 디지털 부안일보
↑↑ 우동당산제 퍼레이드
ⓒ 디지털 부안일보
↑↑ 깜찍한 춤솜씨
ⓒ 디지털 부안일보
↑↑ 우리도 한판 춤을
ⓒ 디지털 부안일보
↑↑ 축제기간동안 함께한 오복이들
ⓒ 디지털 부안일보
↑↑ 한국스카우트대원들의 2013잼버라유치기념 퍼레이드
ⓒ 디지털 부안일보
↑↑ 부안 청소년들의 오복마실 플레시몹
ⓒ 디지털 부안일보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