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캠페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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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부안농협(조합장 김원철)의 고향주부모임(회장 김경리)회원들은 봄철을 맞이하여 내변산에서 환경보호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김원철 조합장과 고향주부모임회원 50여명은 내변산 자연보호헌장탑에서 입구까지에서 20㎏들이 10포대 분량의 쓰레기 및 오물을 수거했다.
이 자리에서 김 조합장은 “봄철 내변산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게 보여 다시 찾아오는 관광지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며 “주기적으로 환경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