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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안군수배 축구대회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2.05.10 09:30 수정 2012.05.10 09:30

ⓒ 디지털 부안일보
제12회 부안군수배 축구대회가 500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동진 산울림축구단(회장 신진호)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에 부안기우 FC(회장 서삼석), 3위에 격포 노을(회장 김진철)팀이 각각 거머쥐었다. 또 감독상에는 한주원(동진산울림 축구단)씨가, 득점상에는 최우석(동진산울림 축구단)씨가, 심판상에는 박정래(부안군축구심판위원)씨가 수상의 영광은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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