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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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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버스 폐업 시위와 관련, 23일동안 18미터 높이의 망루에서 단식농성을 벌여오던 양이식 조합원이 탈진상태를 보여 병원으로 후송됐다.
119구조대는 9일 오전 10시30분께 새만금노조원들의 긴급 연락을 받고 출동,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해 망루에 접근했으나 탈진상태에도 불구 극구 후송을 거절해온 양 조합원을 의사의 진찰에 따라 긴급 후송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혜성병원 을급실로 후송 조치 진찰을 받고 있다.
건강상태는 양호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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