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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섭 관장 |
ⓒ 디지털 부안일보 | |
부안복지관이 전북사회복지대학협의회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지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안복지관은 농촌형 혼합형 복지관 특성에 맞는 실습 지도를 통하여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전문성과 발달을 돕고 실습지도를 통해 종사자들의 성장기회를 제공하여 2006년부터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부안복지관 이춘섭 관장은 “성실히 책임을 다하여 실습을 수료한 예비 사회복지사들과 기관 수퍼바이저에게 감사하며 모두가 흘린 땀이 좋은 결실이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사회복지대학협의회는 전북도에 있는 군산대학교, 예수대학교, 원광대학교,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로 이루어져있으며, 83개 사회복지시설이 전북사회복지대학협의회에 등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