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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부안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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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부안서해로타리클럽(회장 김재희)의 활동이 군민들의 관심을 사고있다.
이들 회원들은 지난 6일 부안여고 ‘선플누리단 예스’의 단장과 단원 지도교사를 초청해 선플누리단의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하는 협약식을 맺고 성금도 함께 전달했다.
이어 9일에는 송산효도마을 자매시설에 방문하여 화단 잡목정리와 조경수 수형잡기, 건물 외벽 물청소를 통해 거미줄등 여름내 찌들었던 먼지들을 말끔히 씻어냈다.
뿐만아니라 이 단체의 이철승 회원이 10㎏들이 쌀 30포를 기증해 송산효도마을과 은총의 집에 각각 15포씩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