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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도정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산업용지 분양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10.10.07 11:37 수정 2010.10.07 11:46

15까지 분양신청서 접수, 11월 입주계약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의 산업용지가 분양에 들어간다. 전라북도는 부안군 하서면 일원에 조성중인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내 산업용지를 지난달 27일 분양공고하고 본격적으로 분양절차에 착수했다. 이번에 분양을 하게 되는 산업용지는 31필지 7만1105㎡로서 분양가격은 ㎡당 6만8833원(3.3㎡당 22만7548원)이고, 건축물은 5층이하 건축이 가능하며 허용건폐율 70%이하, 용적률 300%이하 이다. 오는 15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아 입주심의를 거쳐 입주기업을 선정한 후, 11월 2일부터 입주계약을 체결한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전국 유일의 신재생에너지 전용 ‘연구-산업 복합단지’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체와 연구기관이 입주하게 된다. 입주대상 기업은 한국표준산업 중분류상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20), 전자부품(20), 전기장비제조업(28), 기타 기계장비 제조업(29) 중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며, 다만, 제조공정상 대기․수질․소음 등 공해의 발생정도가 산업단지 처리능력을 초과하는 시설은 제외된다. 또한 입주대상 연구기관은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체 및 대학교 부설 연구소, 기타 공공 연구․시험기관 중 신재생에너지 연구․시험기관이다. 입주자격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입주자격을 갖춘 자이며, 경합이 있는 필지는 입주선정 평가기준에 의거 심의절차를 거쳐 결정된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국비 800억원을 포함한 총 10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11년 4월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중이며, 21만3000㎡의 산업단지뿐 아니라 10만7000㎡의 실증연구단지에 5개의 연구동 및 지원시설을 건축하게 된다. 실증연구단지에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전북대학교 소재개발센터 등 4개 연구기관이 입주하여 연구활동과 함께 입주기업체에 시설장비 및 기술지원, 인력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는 저렴한 분양가와 연구기관의 다양한 기업지원 등 강점을 가지고 있어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9월말 현재 12개 기업이 전라북도와 부안신재생에너지단지에 투자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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