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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귀 대표 |
ⓒ 디지털 부안일보 |
부안가정사랑학교(대표 김정귀ㆍ부안성결교회 목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용혜원 시인을 강사를 초청 예술회관 공연장에서 ‘행복한 가정 만들기 비법’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안군민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녀가 있어 가정을 편안하고 따뜻한 곳으로 유지해 갈 수 있는 마음이 담긴 대화법과 사랑하는 법 등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신명난 강연이 펼쳐졌다.
한편 4년째 걸쳐 행복만들기 사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부안가정사랑학교는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 신의가 존재하는 가정을 만들고 더 나아가서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으며, 행복한 가정에 웃음을 주기위해 무너져가는 가정을 행복한 가정으로 만들어가기 위해 매년 큰 기쁨과 위안이 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