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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지부, 마실길 환경정화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09.12.04 16:11 수정 2009.12.04 04:15

ⓒ 디지털 부안일보
부안군음식업지부(지부장 박병용) 임원 50여명이 변산반도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면서 걸을수 있는 마실길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정화 활동을 펼친 음식업지부 임원들은 마실길뿐만 아니라 주변 해안가 쓰레기수거활동도 함께 펼쳐 50리터들이 50봉의 쓰레기를 주워냈다. 한편 부안군음식업지부는 이를 계기로 임원은 물론 지부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분기별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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