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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포커스 새의자

부안로타리클럽 윤재혁 회장 취임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09.07.07 21:48 수정 2009.07.07 09:46

 
ⓒ 디지털 부안일보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부안로타리클럽 제44대 회장에 윤재혁씨가 취임했다. 부안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이 군내 각급 기관 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7일 목원 웨딩홀에서 치러졌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대희 회장에 이어 윤재혁 회장이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제로타리 창립 이유이기도 한 ‘초아의 봉사’는 시기와 질투, 불신, 개인 이기주의 등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한마음으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야 말로 참된 봉사 정신인 만큼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봉사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회장은 “우리 모두가 다시한번 ‘초의의 봉사’ 정신을 마음속 깊이 되새겨보고 실천할수 있는 그런 한해의 임기가 되도록 솔선 하겠다”고 다짐해 보였다. 한편 현재 45명의 회원이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부안로타리클럽의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윤재혁 ▲부회장 이영훈 ▲차기회장 정해주 ▲이사 최관열 김기중 김동선 고정주 ▲사찰 김영택 송희복 ▲총무 이영수 ▲재무 신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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