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온국민에게 충격을 던져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우리고장 부안에도 민주당 부안연락소와 노사모 부안지역 회원들이 25일부터 분향소를 설치한 가운데 조문객들이 줄을 잇고있다. 민주당은 부안축협2층 연락소 내에 분향소(사진 위)를 설치하고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당직자들이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고, 노사모 부안지역 회원들도 부안읍 중앙외과 앞에 분향소(사진 아래)를 설치하고 회원들이 교대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