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부안지사, 지사군 홍보실적 평가 1위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09.04.03 12:20 수정 2009.04.03 12:22

↑↑ 남승일씨
ⓒ 디지털 부안일보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가 2008년도 지사군 홍보실적 평가에서 1위부서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부안지사가 이같은 영광을 차지한데는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남승일씨의 노력이 컸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남씨는 지난 1998년 입사 이래 항상 농어촌공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온 인물로 그 평이 자자하다. 남씨는 지난해 홍보업무를 담당하면서 지사 출입기자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홍보에 대한 사전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로 홍보 품질과 성과를 높여 ‘2008년 지사군 홍보실적 평가’에서 ‘1위부서’로 선정되게 한 장본인이다. 홍보활동에서 남씨는 다양한 홍보도구 개발 및 공사를 알리는 동영상 상영과 전략적 창의적 언론홍보를 실시하여 공사의 전반적 이미지 상승효과를 달성해냈다. 더욱이 부안서림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하는 등 공사 경영 및 사업의 체계적 설명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 최우수지사로 선정된 배경이 됐다. 또한 농지은행과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도·농교류 등 최근의 농정방향에 부합하는 시사성 있는 자료들을 취재기자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주요행사·교육, 수해극복노력, 수범사례 등을 적절히 홍보하여 공사업무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 형성과 신뢰도 제고에 크게 기여하는 등 224건의 언론보도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