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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열씨 |
ⓒ 디지털 부안일보 | |
제6회 전국노인서예대전에서 대한노인회부안군지회(지회장 김동문) 서예교실 진묵회(회장 김삼술) 회원들이 대거 특선과 입선하는 영광을 안아 자랑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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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열씨 특선 작 |
ⓒ 디지털 부안일보 |
대한노인회부안지회 서예교실 진묵회 회원들은 제6회 전국노인서예대전에 출품, 주산면 갈촌리 김종열(전. 주산농협장, 현 문화원이사)씨가 특선을 차지하는 영광과 함께, 김현술(상서면 장동리), 송광조(변산면 운산리), 고장주(줄포면 줄포리), 김희용(부안읍 서외리), 김낙기(동진면 안성리), 김양회(하서면 석상리), 문무익(하서면 의복리), 김형인(부안읍 옹중리), 박윤성(부안읍 서외리)씨 등 9명이 대거 입선의 영광을 차지하는 성과를 올렸다.
한편 진묵회는 백산면 금판리 이상근(아호 일암) 선생의 지도로 30여명의 노인들이 열심히 서예를 연마해 오고 있는 가운데 매년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