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폭우 피해 부안군에 응급구호품 전달

서림신문 기자 입력 2008.07.23 09:57 수정 2008.07.23 06:41

ⓒ 부안 서림신문
장하나 기자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직원들이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부안군에 전달할 담요 등 응급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29일 오전 부안에 시간당 최고 60mm가 넘는 장대비가 내리면서 부안읍과 하서면 일대 주택 30채와 농경지 800ha가 침수됐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공>>


저작권자 부안서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